10/25 클라우드기반 시스템 운영/구축 실무

 * 캡슐화 : 상위계층에서 하위계층으로 내려가면서 통신에 필요한 정보를 부착 시키는 것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ex ) FTP는 내려갈때 TCP헤더가 붙고, SNMP는 UDP헤더가 붙는다.

 = DNS는 상황에따라 TCP로 운영이 될 때도 있고 UDP로 운영 될 수도 있다.

 

 

 

 

 * 와이어샤크

http_google.pcapng

0.01MB

 = 정보의 맨위 Frame는 와이어샤크가 수집할때 붙인 거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.

 

 = 맨 밑에 Hypertext는 7,6,5층의 정보가 들어있다.

 

 = 바로 그위에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= TCP (4계층)

 = 그리고 그 안에 대괄호 [] 로 들어간건 다 와이어샤크에서 붙인 태그니까 무시하면된다.

 = 그리고 똑같이 위로 올라갈수록 3계층 2계층씩 나온다.

 

 = 2계층정보.

 = 송신지,수신지 맥 어드레스가 나온다.

 = 잘보면 와이어 샤크가 맥 어드레스의 앞부분정보에 담겨있는 제조회사까지 해석해놨다.

 = 와이어샤크에서 1계층은 나타내지 않는다.

 

 

 

udp_dnsrequest.pcapng

0.00MB

 

 

 = 아까 DNS는 TCP와 UDP를 둘 다 사용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번경우는 UDP의 도움을 받은 것 같다.

 

 

arp_resolution.pcapng

0.00MB

 

 

  = 지난시간 내용

 * ARP(Address Resolution Protocol)

• IP 주소에 대응 되는 MAC 주소를 조회 변환해 주는 서비스
• ARP 패킷 종류
❶ ARP request 패킷
- 송신지가 수신지의 MAC 주소를 조회하기 위해 보내는 질의 패킷
- 브로드캐스트 방식으로 운영
❷ ARP reply 패킷
- ARP request에 대해 응답 패킷
- 유니캐스트 방식으로 운영

 

 = 위 내용을 참고해보면 1번 패킷이 브로드캐스트니까 ARP request 패킷이다.

 = 똑같이 생각해보면 2번 패킷은 유니캐스트니까 ARP reply 패킷이다.

 =  내용이 2개밖에 없는 이유는 ARP는 7계층을 전부 쓰지 않기 때문.

 

 

 * TCP, UDP

 = TCP : 신뢰성이 높음 , 전송속도가 느림 ( 이것 저것 물어보는 절차가 많다. )

 = UDP : 신뢰성이 낮음, 전송속도가 빠름 ( 물어보는거 없고 시간 끝나면 바로 컷 )

 

 

 * TCP 연결 설정 (3-Way Handshaking)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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